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psuRGfAaju4
노래 들으면서 보시면 좋습니다
안녕하세요~
블로그를 시작하고 올리는 첫 일상글입니다!!
혹시 제 이름이 왜 "Steg0"인 줄 아시나요?
제 이름은 '스테고사우르스' 에서 따온 이름인데요.
왜 거기서 따왔냐면.....
스테고사우르스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공룡이기 때문이죠~!
어렸을 때 다른 친구들은 멋진 티라노사우르스나 스피노사우르스를 좋아했지만.....
저는 멋진 등을 지닌 스테고가 유니크해 보여서 최애였답니다..!!!
그래서 오늘은............
야광 스테고사우르스를 만들어 볼꺼에요.....
크기는 아담하네요
그럼 언박싱 해볼까여??
흠... 부품이 적은 듯 많네요........
일단 열심히 조립해 볼게요.......
어려워 보이지만.......
(참고로 설명서는 박스 내부에 있답니다!!)
어쨌든 설명서를 보고....
파츠를 나누어서.....
부위씩 차례로 만들고.....
조립하면.....
멋진 스테고사우르스예요..
언뜻 보기에는 아쉬워 보이지만...
하지만 이 스테고사우르스는 무려!!!
오~~ 확실히 불을 끄니 진가가 드러나네요.....
나를 뚫어보는 듯한 강렬한 모습이 인상 깊네요..///
앞으로 얘 이름은 야광+스테고 -> 야태고라고 부를게요!
그럼 앞으로 언제 등장할지는 모르지만 야태고를 보며 끝마칠게요~~~~
PS - 블로그가 처음이라 분량조절을 모르겠네요... 봐주셔서 감사합니다....!!
반응이 좋으면 다른 공룡도 조립해볼지도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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