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중요한 일을 끝마치고 돌아왔습니다. 그리고 또한 새로운 소식도 들고 왔습니다. 그런데 아마 제 블로그 이름이 바뀐 것을 보고 놀라거나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을 거 같은데요. 일단 이름을 왜 바꿨는지부터 설명하겠습니다...! 일단 기존 제 블로그의 이름은 "steg0" 였습니다. (블로그 주소에도 https://steg0.tistory.com/ 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.) 그리고 블로그를 시작하며 제 블로그에서 무엇을 포스팅하고 올릴지에 대해 고민이 많았습니다. 그리고 무엇보다 블로그에 들어왔을때 무엇을 하는 블로그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았던 게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. 그래서 저의 블로그에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본 결과! 이 블로그를 처음 개설했을때의 목표 ( 해보지 않은 것들을 해보고 리뷰하..
